( 내 마음에 상처 )
내 과거 속에서 늘 희망과 꿈 조던 그 사람
현재 삶 옆에서 늘 힘들고 어려울 때 나에 영혼으로 들어와 흔들리는
마음을과정신을 잡아준 그 사람
지금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리워지고 보고파요.
나는 아무것도 해준 것도 없는데 그 사람은 저에게 소중선물을 주셨지요.
바로 생명을 주고 가신 그 사람
주님. 미래에 나에 인생이 끝나는 날 저높곳을 가서
그 사람을 만나용서를 빌며 영원한 하늘나라 여행을 같이 떠나고 심어요.
그데 이 시간 내 가슴은 왜 이리 아픔지요.
그날 기다리며 이글을 아버님께 올림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