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일 상록수 30주년 기념식을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30년동안 상록수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고마운분들께
감사장을 전해드렸습니다.
상록수의 창립자로써 항상 상록수를 걱정해주시고 함께 하시는
함영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상록수의 지도교사로 늘 언제나 동역자로 함께 해주시는
신란영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상록수의 2대 회장으로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현재도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
오수미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상록수가 만들어 질 때부터 어린상록수의 조언가로 늘 함께해주신
김영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상록수의 감사님으로 현재 함께해주시고 늘 상록수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박대화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상록수 매월 정기프로그램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함께 나누며 함께 해주시는
우창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십대 중반 상록수와의 인연으로 모든 프로그램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함께 해주시는
조선영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 그 마음 그대로 언제나 상록수가 필요한 일이라며 달려와주시는
윤애경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상록수에서 4년 동안 교육실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순수미술반의 강사로써 교육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시는
이미영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상록수에서 3년 동안 교육실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일러스트반의 강사로써 교육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시는
박지혜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젊은 시절부터 함께하여 자녀를 낳고 그 아이들까지 상록수와 함께 하고있는
송혜숙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23년 동안 상록수를 채워준 세상사람들!
광운대학교 세상사람들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23년 동안 상록수를 채워준 유연회!
오산대학교 유아교육연구회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상록수가 어릴때부터 꾸준히 후원과 기도로 함께 해주셨던
충신교회 시온찬양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95년부터 현재까지 23년동안 늘 상록수만 바라보시고
사무국 직원들에게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우리들의 대표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