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록수입니다.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2년 한해동안 상록수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2년에 상록수는 매주 미술교육, 문학교육과 매달 정기프로그램,
9월 상록수 미술전시회 "세상을 향해 외치다-두번째 외침"을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하였습니다.
2012년의 상록수의 발걸음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기에
모든 것들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상록수를 위한 기도와 관심 부탁드리며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되시길 기원합니다.
2013년에도 상록수는
세상의 모든 장애를 넘는 세상의 리더를 만들겠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상록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사년 새해에
상록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