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
초대의 글
상록수가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라는 제목으로 여섯 번째 단체전을 개최합니다.
어제와 닮은 오늘이지만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장애인 작가들이
열정 가득한 눈빛으로 하얀 도화지를 가득 채웠습니다.
손으로 또는 입으로 굳게 잡은 붓의 움직임이 세상을 가득 메웠습니다.
올 한 해 행복을 꿈꾸며 열심히 그린 그림을 선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관람하시고
작가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15년 11월 6일(금)~12일(목)
오픈식: 11월 7일 (토) 오후 3시
충무아트홀 1층 충무갤러리
관람시간 12:00~20:00
관람료 무료
주최·주관 상록수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시는 방법
지하철 2, 6호선 신당역 9번출구 50M (엘리베이터 2번, 11번 출구에 위치)
유료주차이오니 대중교통 이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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