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록수 장애아티스트 아트상품 전시회"알록달록"
안녕하세요. 상록수입니다.
2019년 10월 25일(금)부터 11월 3일(일)까지 10일간
홍대 잉겔스 카페에서 개최된 상록수 장애아티스트 아트상품 전시회"알록달록"이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트상품 전시회에는 김지나, 남진영, 신란영, 정은숙 4명의 작가님들의
족자, 캔버스, 수틀액자, 쿠션 등 다양한 아트상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김지나 작가님의 족자가 벽에 걸렸습니다.
상록수 아트상품 정말 많이 다양해졌죠?
노트, 파우치, 우산, 수틀액자, 손거울, 보틀, 엽서, 와펜, 에코백 등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되었습니다.
전시장 입구
전시장 전경
신란영, 김지나, 남진영, 정은숙 작가님 작품으로 제작 한 쿠션
수틀액자 까지! 다양한 작품 및 상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설치를 위해 고생하신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최, 주관: 상록수
후원: 서대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