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록수입니다.
2015년 11월 6일(금)부터 12일(목)까지 7일에 걸쳐 개최된
제 6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8명의 장애작가들이 40여작품을 전시하였고
약 700여명의 많은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해주셨습니다.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상록수 단체전을 추억해보아요~!
11월 8일(일)~12일(목)
전시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관람하셨습니다.
짧았던 전시가 마무리되고
작가님들이 모두 모여
각자의 소감을 짧게 나누고 현장 수업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전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 6회 상록수 단체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상록수는 장애를 넘어 세상의 리더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