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일러스트전시회 '알록달록'을 마치고
안녕하세요. 상록수입니다.
2017년 11월 22일(수)부터 11월 28일(화)까지 7일간
광화문 광화랑에서 개최된 상록수 일러스트전시회 '알록달록'이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러스트작가를 꿈꾸는 4명의 장애일러스트작가 고재영, 김민정, 남진영, 정은숙 작가의 40여작품이 전시되었고
약 640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시어 관람해주셨습니다.
'알록달록'한 전시회 함께 보시죠~~
11월 22일(수) 오후 5시 에는 전시회 오픈식이 있었습니다.
류경애 사무국장님의 진행으로 오픈식이 시작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박지혜선생님, 류경애사무국장님, 김민정, 정은숙, 남진영, 고재영작가님
많은 분들이 오픈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박지혜 선생님과 작가님 한 분씩 전시 참여 소감 말씀 후 케익 컷팅식이 있었습니다!
다들 전시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픈식이 끝난 후 다과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맛있는 다과와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님들과 손님들
서대문구청 사회복지과 직원분들도 방문해주셨습니다 ^^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시어
성황리에 오픈식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픈식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