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일러스트전시회 '알록달록'을 마치고

 

 

 

 

 

 

안녕하세요.

상록수입니다.

 

2016년 8월 31일(수)부터 9월 6일(화)까지 7일간

광화문 광화랑에서 개최된 상록수 일러스트전시회 '알록달록'이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러스트작가를 꿈꾸는 4명의 장애작가 김민정, 이진영, 신란영, 정은숙 작가의 40여작품이 전시되었고

약 700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시어 관람해주셨습니다.

 

'알록달록'한 전시를 함께 해보아요~!

 

 

 

 

 

 

8월 31일(수) 5시에는 전시 오픈식이 있었습니다.

 

 

 

KBS 3라디오 함께하는 세상만들기에서 '알록달록' 전시회와 오픈식을 취재오셨습니다.

윤고은 리포터와 인터뷰하시고 계시는 류경애 사무국장님~

 

 

 

인터뷰 중이신 김민정 작가님~

 

류경애 사무국장님의 진행으로 오픈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왼쪽부터) 김민정, 정은숙, 신란영, 이진영 작가님~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시어 오픈식을 빛내주셨습니다.

 

작가님들께서 전시 소감을 발표해주고 계십니다.

정은숙 작가님~

 

 

 

김민정 작가님~

 

상록수 일러스트 교육반에서 교육해주시고 계시는 박지혜 선생님!

짧은 시간동안 좋은 작품 창작해주신 작가님들께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김석환 교수님의 축사도 있었습니다.

 

 

 

이진영작가님과 조정현대표님의 케이크 컷팅으로 오픈식은 마무리되고

다과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고 계시는 손님들과 작가님들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시어

성황리에 오픈식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픈식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