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정기프로그램
걷기대회를 하느냐고 배가고플 회원들을 위해 부침개를 준비하는 스텝들^^
서로에게 쓴 편지를 바로 배달해주는 한원혁군~
2012년의 아쉬움과 2013년의 소망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상록수도 편지를 두통이나 받았습니다.
상록수에게 온 편지를 발표하는 것으로 11월 정기프로그램은 마무리되었습니다.
2012년 11월 정기프로그램
걷기대회를 하느냐고 배가고플 회원들을 위해 부침개를 준비하는 스텝들^^
서로에게 쓴 편지를 바로 배달해주는 한원혁군~
2012년의 아쉬움과 2013년의 소망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상록수도 편지를 두통이나 받았습니다.
상록수에게 온 편지를 발표하는 것으로 11월 정기프로그램은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