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불어 어깨가 시러울때면
쓸쓸한 마음에 그대가 더욱 생각나요..
그리운 그대 생각나면 그대닮은 맑은하늘을 봐요.
그래도 그대가 그리우면 살며시 두눈을 감아보아요...
깊은밤이라도 따스했던 그대의 손길 못잊어 보고프면
향기로운 그대 오실 길목에 나가서 설레임으로 기다려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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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윤현 | 2006.02.15 | 976 |
그리움... | 김지섭 | 2006.10.20 | 1162 |
그리움 | 경애양 | 2003.11.28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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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대여~ | 金 은주 | 2003.02.16 | 1814 |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Ⅲ | 江熙 | 2005.06.30 | 1154 |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유용주 산문집을 읽고 | 오수미 | 2003.01.18 | 2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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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눈을 거두지 마세요. | 손성일 | 2008.07.11 | 2376 |
그대를 죽어도 사랑 사랑합니다. 하지만 전 죽어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겁니다. | 이창호 | 2005.08.24 | 1479 |
그대란 천국 | 이창호 | 2005.08.16 | 1001 |
그대들 저무는 시간엔 붉은가? | -김진우- | 2004.11.25 | 929 |
그대 상사화로 피고 지고... | 江熙< | 2005.04.29 | 939 |
그날의 아침 | 김진우 | 2005.06.23 | 958 |
그곳으로 가 쉬고 싶다 | 수진 | 2003.03.20 | 1883 |
그 해 오월의 노래 | 江熙 | 2005.05.19 | 1091 |
그 사람 | 이수진 | 2004.07.26 | 908 |
구하는 기도 | 김미란 | 2003.04.07 | 1221 |
교수님께 | 홍성원 | 2004.12.24 | 2794 |
관우 오관 돌파를 읽고 -홍성원- | 서기 | 2003.08.10 | 1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