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벌레를 못 먹는 새가 있읍니다
움켜진 먹이에 꿈틀꿈틀 데는 몸부림
촉촉해진 눈망울
바라 볼 때 마다
가슴이 뜨거워져 가슴이 뜨거워져
슬며시 놔 주던 새
그런 새가
내안에 둥지를 틀고
그렇게
그렇게...
-새-
벌레를 못 먹는 새가 있읍니다
움켜진 먹이에 꿈틀꿈틀 데는 몸부림
촉촉해진 눈망울
바라 볼 때 마다
가슴이 뜨거워져 가슴이 뜨거워져
슬며시 놔 주던 새
그런 새가
내안에 둥지를 틀고
그렇게
그렇게...
?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세상 | 최윤정 | 2008.09.22 | 2631 |
| 세번째... | 임비룡 | 2003.07.09 | 832 |
| 성원이 형에게 | 우창수 | 2006.12.14 | 1353 |
| 성실이라는 보석 | 현..... | 2006.02.04 | 1029 |
| 선생님.. 제 시에 대한 답변에.. 답변이여요... | 경애양... | 2004.01.28 | 972 |
| 선생님 고쳤는데 어떼요 | 성원 | 2004.12.22 | 982 |
| 샬롬!!_박내정 | 상록수 | 2019.03.28 | 106 |
| 생인 손가락... | 노란콩 | 2005.12.13 | 3735 |
| 생마늘 | 홍성원 | 2003.01.06 | 2914 |
| 생각하게 하는 글 | 홍보 | 2008.09.24 | 1556 |
| 생각... | 첫눈 | 2006.11.08 | 1059 |
| 새해의 다짐.. | 은주 | 2004.01.08 | 962 |
| 새해에는 모두들 건강하소서 | 상록수 | 2019.03.28 | 91 |
| 새해 소망 | 송하일 | 2004.01.16 | 976 |
| 새벽이 향기로운 이유 | 홍성원 | 2006.12.17 | 1151 |
| 새벽길 | 홍성원 | 2003.04.25 | 948 |
| 새롭고 신선한 그것를 찾아서... | 라 정식 | 2003.10.13 | 989 |
| 새 - 박내정 | 편집부 | 2003.05.08 | 914 |
| 새 | 홍성원 | 2005.01.26 | 885 |
| 상원이형이 부탁한 작품 | 송하일 | 2006.09.09 | 9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