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인생에 남겨진
작은 진실을
속좁은 끄적임으로
한줄 한줄 엮어
대문간 새끼줄의 고추처럼
수줍은듯 자랑스레
그렇게 내어다는 것이다
작은 진실을
속좁은 끄적임으로
한줄 한줄 엮어
대문간 새끼줄의 고추처럼
수줍은듯 자랑스레
그렇게 내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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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번째...작은새 | 사이퍼 | 2004.03.16 |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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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네번째...하소연(Complain of pain) | 사이퍼 | 2004.07.14 | 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