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오산대 용석환
아아
나는 오늘도
자연을 보았네
바람은 풀의 조련사
혼자 못 움직이는 풀을 춤추게 한다네
별은 마음의 조련사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본 마음을
꿈꾸게 한다네
눈은 동심의 조련사
순수한 눈과의 추억들을
회상하게 한다네
비는 감정의 조련사
뚝뚝 떨어지는 빗물이 눈물과같아
슬프게 한다네
아아
나는 오늘도
자연을 보았네
자연
오산대 용석환
아아
나는 오늘도
자연을 보았네
바람은 풀의 조련사
혼자 못 움직이는 풀을 춤추게 한다네
별은 마음의 조련사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본 마음을
꿈꾸게 한다네
눈은 동심의 조련사
순수한 눈과의 추억들을
회상하게 한다네
비는 감정의 조련사
뚝뚝 떨어지는 빗물이 눈물과같아
슬프게 한다네
아아
나는 오늘도
자연을 보았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내 눈 속에 핀 꽃 | 윤현... | 2006.03.02 | 1325 |
鄕 愁 -정지용 | 홍보 | 2009.05.18 | 3650 |
립스딕 | 최윤정 | 2004.04.14 | 1273 |
4월의 향기 | 송하일 | 2003.04.30 | 1265 |
♧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 </H3> | 윤현 | 2006.02.16 | 1051 |
가을은 아름다워 | 윤현 | 2006.11.10 | 1405 |
병 속에 가둬버린 사랑 | 윤현 | 2006.03.08 | 1136 |
오월의 가정들 | 송하일 | 2003.04.30 | 1288 |
하늘이 되어 | 윤석봉 | 2006.11.15 | 1339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오수미 | 2003.02.26 | 2259 |
"자아를 찾은 딥스"를 읽고 | 오수미 | 2003.10.03 | 4297 |
"키다리 아저씨"를 읽고 | 오수미 | 2003.02.28 | 2599 |
ꂑꂑꂑ 가을은 아름다워 ꂑꂑꂑ | 현.......... | 2005.08.16 | 1059 |
ꂑꂑꂑ 사랑이란 ꂑꂑꂑ | 윤현 | 2006.11.10 | 1374 |
'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 | 김금용 퍼옴 | 2007.04.03 | 3495 |
**각자의 길** | 김진우 | 2004.05.27 | 1012 |
**검은 비단하늘** | 김진우 | 2004.05.08 | 1247 |
**그대는 나무인가?** | 김진우 | 2004.06.22 | 1029 |
**눈과 햇살** | -김진우- | 2004.12.16 | 921 |
**박 동** | 김진우 | 2004.05.16 | 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