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2018년을 당신께
박내정
존경하는 당신을 위해
드릴 것은 없고
준비해 놓은 선물도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 하나
다가오는 새해는
당신의 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누구든지 꿈을 품고
희망을 안고 살아간다면
꼭 새로운 새날은 선물로
돌아 올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희망의 2018년은 당신의 해가
되길 정성껏 기도 하겠습니다.
희망의 2018년을 당신께
박내정
존경하는 당신을 위해
드릴 것은 없고
준비해 놓은 선물도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 하나
다가오는 새해는
당신의 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누구든지 꿈을 품고
희망을 안고 살아간다면
꼭 새로운 새날은 선물로
돌아 올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희망의 2018년은 당신의 해가
되길 정성껏 기도 하겠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내 눈 속에 핀 꽃 | 윤현... | 2006.03.02 | 1325 |
鄕 愁 -정지용 | 홍보 | 2009.05.18 | 3650 |
립스딕 | 최윤정 | 2004.04.14 | 1273 |
4월의 향기 | 송하일 | 2003.04.30 | 1265 |
♧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 </H3> | 윤현 | 2006.02.16 | 1051 |
가을은 아름다워 | 윤현 | 2006.11.10 | 1405 |
병 속에 가둬버린 사랑 | 윤현 | 2006.03.08 | 1136 |
오월의 가정들 | 송하일 | 2003.04.30 | 1288 |
하늘이 되어 | 윤석봉 | 2006.11.15 | 1339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오수미 | 2003.02.26 | 2259 |
"자아를 찾은 딥스"를 읽고 | 오수미 | 2003.10.03 | 4297 |
"키다리 아저씨"를 읽고 | 오수미 | 2003.02.28 | 2599 |
ꂑꂑꂑ 가을은 아름다워 ꂑꂑꂑ | 현.......... | 2005.08.16 | 1059 |
ꂑꂑꂑ 사랑이란 ꂑꂑꂑ | 윤현 | 2006.11.10 | 1374 |
'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 | 김금용 퍼옴 | 2007.04.03 | 3495 |
**각자의 길** | 김진우 | 2004.05.27 | 1012 |
**검은 비단하늘** | 김진우 | 2004.05.08 | 1247 |
**그대는 나무인가?** | 김진우 | 2004.06.22 | 1029 |
**눈과 햇살** | -김진우- | 2004.12.16 | 921 |
**박 동** | 김진우 | 2004.05.16 | 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