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불어 어깨가 시러울때면
쓸쓸한 마음에 그대가 더욱 생각나요..
그리운 그대 생각나면 그대닮은 맑은하늘을 봐요.
그래도 그대가 그리우면 살며시 두눈을 감아보아요...
깊은밤이라도 따스했던 그대의 손길 못잊어 보고프면
향기로운 그대 오실 길목에 나가서 설레임으로 기다려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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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수진 | 2003.02.07 | 1577 |
박완서 저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를 읽고 | 오수미 | 2003.02.10 | 4205 |
행복의 이유 | 박대화 | 2003.02.12 | 1495 |
고귀한 사랑 | 오윤석 | 2003.02.13 | 1223 |
현상이 시 한편 | 편집부 | 2003.02.13 | 1629 |
하얀밤 | 오수미 | 2003.02.14 | 1295 |
조창인 저"등대지기"를 읽고 | 오수미 | 2003.02.16 | 2442 |
그리운 그대여~ | 金 은주 | 2003.02.16 | 1813 |
수기시 한편 | 편집부 | 2003.02.20 | 1219 |
이경진씨..시세편 | 편집부 | 2003.02.21 | 1230 |
박상덕님 시... | 박상덕 | 2003.02.21 | 1483 |
아내에게.. | 박대화 | 2003.02.22 | 1408 |
봄비 | 오수미 | 2003.02.22 | 1277 |
봄 오는 소리 | 수진 | 2003.02.26 | 1371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오수미 | 2003.02.26 | 2260 |
"키다리 아저씨"를 읽고 | 오수미 | 2003.02.28 | 2600 |
편지 | 경애양 | 2003.02.28 | 1373 |
시간속에서 | 경애양 | 2003.03.03 | 1744 |
아버지 | 오수미 | 2003.03.03 | 1353 |
후회하는 일들 | 김미란 | 2003.03.04 | 2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