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엔 그랬었지.
늘 웃음으로
날 반겨준 경철아
이제는 너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없네.
하늘에서 남아
우리 상록수를 위해
기도해 주렴.
안녕
나의 행복한 비둘기야.
늘 웃음으로
날 반겨준 경철아
이제는 너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없네.
하늘에서 남아
우리 상록수를 위해
기도해 주렴.
안녕
나의 행복한 비둘기야.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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