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당 - 꿈길에서

꿈속에서라도 만나서
당신 얼굴을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것 조처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나 자신을
원망하며 마음 속으로
당신 이름을 불러 봅니다.
언제나 보고싶고 그리운 그대
항상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를
위로해 주는 당신을
나는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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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마지막 사랑	송하일	2003.01.05	4142
생마늘	홍성원	2003.01.06	2913
꿈길에서	여혜전	2003.01.06	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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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e-mail.. 꼭... 남겨주세요	편집부	2003.01.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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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오수미	2003.02.04	1196
위기철 저 "아홉살 인생"을 읽고	오수미	2003.02.05	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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