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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6 08:05

꿈길에서

조회 수 2547 댓글 0
꿈속에서라도 만나서
당신 얼굴을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것 조처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나 자신을
원망하며 마음 속으로
당신 이름을 불러 봅니다.
언제나 보고싶고 그리운 그대
항상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를
위로해 주는 당신을
나는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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