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내리는 저 빗방울 속에
꿈이 씻겨 나간다.
아팠던 기억들..
눈물을 흘려야 했던 추억들..
이 모든 것들이
무더운 여름데 더위를 식혀주는
저 장마비처럼 모두 씻겨 나가고
이제는 희망만이 나에게 오라하네.
꿈이 씻겨 나간다.
아팠던 기억들..
눈물을 흘려야 했던 추억들..
이 모든 것들이
무더운 여름데 더위를 식혀주는
저 장마비처럼 모두 씻겨 나가고
이제는 희망만이 나에게 오라하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새 | 홍성원 | 2005.01.26 | 885 |
| 나는 누구일까요? | 송하일 | 2004.06.28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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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에는(10월모임작품상) | 나현희 | 2004.10.18 | 881 |
| 아름다운 꽃 | 이동남 | 2006.07.12 | 880 |
| 잎의 유언 | will | 2006.07.14 | 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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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 | 경애양 | 2004.10.07 | 875 |
| 까치의집 | 이동남 | 2006.07.12 | 875 |
| *봄바람이 스치고 있다.* | -김진우- | 2004.12.16 | 873 |
| 나는 행복합니다 | 김대성 | 2003.05.02 | 871 |
| 아름다운 것 | 이동남 | 2006.07.12 | 870 |
| 감사해요 | 홍성원 | 2004.08.14 | 868 |
| 나의꿈 | 이동남 | 2006.07.12 | 864 |
| 우울 | 경애양 | 2004.05.14 | 863 |
| 밤 | 이동남 | 2006.07.12 | 863 |
| 창밖 | 이동남 | 2006.07.12 | 861 |
| 심장병 | 조현승 | 2006.07.28 | 861 |
| 장마 | 송하일 | 2003.07.22 | 8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