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오산대 용석환
아아
나는 오늘도
자연을 보았네
바람은 풀의 조련사
혼자 못 움직이는 풀을 춤추게 한다네
별은 마음의 조련사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본 마음을
꿈꾸게 한다네
눈은 동심의 조련사
순수한 눈과의 추억들을
회상하게 한다네
비는 감정의 조련사
뚝뚝 떨어지는 빗물이 눈물과같아
슬프게 한다네
아아
나는 오늘도
자연을 보았네
자연
오산대 용석환
아아
나는 오늘도
자연을 보았네
바람은 풀의 조련사
혼자 못 움직이는 풀을 춤추게 한다네
별은 마음의 조련사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본 마음을
꿈꾸게 한다네
눈은 동심의 조련사
순수한 눈과의 추억들을
회상하게 한다네
비는 감정의 조련사
뚝뚝 떨어지는 빗물이 눈물과같아
슬프게 한다네
아아
나는 오늘도
자연을 보았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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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상록수 | 2010.09.28 | 4572 |
숲 | 상록수 | 2010.09.28 | 4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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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대상 (회원 홍성원) | 상록수 | 2012.06.04 | 3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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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우수상 (광운대 이희원) | 상록수 | 2012.06.04 | 3632 |
'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 | 김금용 퍼옴 | 2007.04.03 | 3493 |
백일장심사위원들 고민하게 했던 작품 | 황아리 | 2004.06.08 | 3432 |
기도 -- 창작입니다.^^ | no name | 2008.11.01 | 3394 |
백일장 장려상 (회원 권현상) | 상록수 | 2012.06.04 | 3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