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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늦게.. 올렸죠...?
답글에.. 답글로 .. 달면.. 안 보일거.. 같아서요...
여기다 다시 써요...

never ending story....시요...
끝 없는 이야기.. 시...

절망입니다...
동해의.. 검푸른 물결이.. 밀어낸것이.. 겨울 하늘이지만.. 그래서 따뜻함을.. 뜨거움을... 가지고 온듯 하지만..
다시.. 머리위에는 겨울 하늘이라는.. 의미였는데...
끝없이 반복되는.. 계절의 반복이자... 춥고... 외로움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래서.. 끝없는.. 이야기..라는.. 제목을 붙였는데...

좀.. 시가.. 그런가요?
호호... 어찌되었든.. 선생님의.. 글을 보구.. 시를 자꾸.. 읽게 되네요... 전에는.. 한번.. 쓰고는 잘 안 읽었던거.. 같은데..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이 써서.. 올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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