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울고있는데
난너가반가워웃고
넌그칠줄모르는데
난말릴새각조차없는데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볼수있는너가아니기에
이기적인내욕심으로
흐느끼는널안아주지못한다,
난너가반가워웃고
넌그칠줄모르는데
난말릴새각조차없는데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볼수있는너가아니기에
이기적인내욕심으로
흐느끼는널안아주지못한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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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가족 | 김용구 | 2006.05.02 | 950 |
밤 | 경애양 | 2005.03.26 | 950 |
세월 | 내가 아닌 나 | 2004.01.08 | 950 |
5월 숲을 거닐다가 | 수진 | 2003.05.23 | 954 |
벗들 | 최윤정 | 2005.05.26 | 955 |
스물 네번째...하소연(Complain of pain) | 사이퍼 | 2004.07.14 | 955 |
그날의 아침 | 김진우 | 2005.06.23 | 958 |
마지막 소원 | 송하일 | 2005.02.27 | 958 |
여섯번째...望...忘 | 사이퍼 | 2003.08.06 | 960 |
대설 | 김금용 | 2004.01.14 | 961 |
새해의 다짐.. | 은주 | 2004.01.08 | 962 |
작은 날개 | 경애양 | 2003.10.27 | 964 |
친구 | 김대성 | 2003.08.02 | 965 |
님과 그 밖에 시 올려주신 회원님들께 | 김금용 | 2004.01.18 | 966 |
비에게 ,,, | 정희선 | 2003.12.08 | 966 |
기다림의 넋두리 | 오연환 | 2004.01.14 | 967 |
5월의 향기(친구) | 송하일 | 2003.05.16 | 967 |
스물다섯번째...그해 여름은(진달래꽃) | 사이퍼 | 2004.07.17 | 968 |
선생님.. 제 시에 대한 답변에.. 답변이여요... | 경애양... | 2004.01.28 | 972 |
차 한 잔의 명상 | 김 진우 | 2006.08.01 | 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