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빛깔과 향기는 인정하면서
남아 있는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아줄 수 있는
꾸밈없는 순수로 서로를 보는
블랙의 낭만도 좋겠지만
우리 딱 두 스푼 정도로 하자
출처 : Tong -♡글통
남아 있는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아줄 수 있는
꾸밈없는 순수로 서로를 보는
블랙의 낭만도 좋겠지만
우리 딱 두 스푼 정도로 하자
출처 : Tong -♡글통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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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눈을 거두지 마세요. | 손성일 | 2008.07.11 | 2374 |
시 | 이병국 | 2008.06.20 |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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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제한구역 | 김진우 | 2008.04.24 |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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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 않는 목소리 | 송하일 | 2008.02.15 |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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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 우창수 | 2007.11.19 | 1867 |
2007년11월3일 - 이순애 회원께서 - | 상록수 | 2007.11.12 | 2297 |
2007년11월3일 - 송하일 회원께서 - | 상록수 | 2007.11.12 | 2106 |
2007년11일3일 - 용돌선생께서 - | 상록수 | 2007.11.12 | 2265 |
2007년11월3일 - 이병국 회원님 께서 - | 상록수 | 2007.11.12 | 2426 |
아름다운 동행 | 송하일 | 2007.11.02 | 2450 |
자유 | 경애양 | 2007.10.15 | 2374 |
바람이 전하는 말 | 김진우 | 2007.10.09 | 2568 |
박시몬씨 고맙습니다 | 상록수 | 2007.09.27 | 2525 |
그들의 이웃 | 박시몬 | 2007.09.25 | 2268 |
꽃동네사람들 | 박시몬 | 2007.09.25 | 2388 |
꽃동네사람들 | 박시몬 | 2007.09.25 | 2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