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피의달
청춘을 T친그들.
4월의영영들이여
5월 이면생각나네
419/518 그때의 영영들.
아 ! 아직도 들린다.
민주주이 를 외친 그들에 함성
지금은 잊혀진님들이여
나는 님들을 영원히
잊지안으리
언제 까지...
청춘을 T친그들.
4월의영영들이여
5월 이면생각나네
419/518 그때의 영영들.
아 ! 아직도 들린다.
민주주이 를 외친 그들에 함성
지금은 잊혀진님들이여
나는 님들을 영원히
잊지안으리
언제 까지...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마음 | 김대성 | 2003.05.02 | 834 |
| 나무 | 김대성 | 2003.05.02 | 833 |
| 기도 | 김대성 | 2003.05.02 | 980 |
| 무제 | 김대성 | 2003.05.02 | 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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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가정들 | 송하일 | 2003.04.30 | 1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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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월의 영영들 | 송하일 | 2003.04.30 | 1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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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이 되면 | 수진 | 2003.04.23 | 1123 |
| 시나리오 메타피지카 | 우창수 | 2003.04.16 | 1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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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화 1. 2 | 수진 | 2003.04.04 | 1211 |
| 바람 | 수진 | 2003.04.02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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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 오수미 | 2003.03.28 | 1292 |
| 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오수미 | 2003.03.28 | 21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