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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3 19:32

칵테일 - 박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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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소주나 막걸리처럼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그 이름
얼굴과 이름이 다양해서 처음보면 어렵기만 하다.

한번 다가서면 매력에 빠져 헤어날 수 없을 것 같아
쉽게 대시할 수가 없다.

하지만 그의 매력에 한번 빠져 보는 것도
우리에게 사랑과 기쁨의 추억을 새길 수 있지 않을까.

탄생의 환희, 창조의 정성과 즐거움.
그를 맞이하는 분위기.

쉽게 그에게 다가서 보자.
그동안 우리가 경험하지 못 한 새로운 세계가
우리들 앞에 다가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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