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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댓글을 보니.. 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잘 쓰는 글은 아니지만...
글로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이...
내 안에 갇혀 있다는 느낌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갖고.. 쓰다 보면..
내가.. 경험 해야 할 많은 세상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고..
고민하게 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선생님의 댓글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부족하지만...
이 순간에도 어떤 글을 쓸까.. 고만하게 만듭니다..
김금용 샘님~~~
감사하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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