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상록수 회원
여혜전
당신은 하늘이 주신 선물이에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나 소중한 나만의 선물이에요.
고마워요. 내게 와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눈물이 나도록 고마워요.
당신은 나에게 한없는 축복이에요.
선물
상록수 회원
여혜전
당신은 하늘이 주신 선물이에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나 소중한 나만의 선물이에요.
고마워요. 내게 와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눈물이 나도록 고마워요.
당신은 나에게 한없는 축복이에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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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랑 | 송하일 | 2003.01.05 | 4143 |
생마늘 | 홍성원 | 2003.01.06 | 2914 |
꿈길에서 | 여혜전 | 2003.01.06 | 2549 |
오후 | 오수미 | 2003.01.09 | 2485 |
후회 | 수진 | 2003.01.10 | 2485 |
낯설은 세상처럼 | 수진 | 2003.01.13 | 2491 |
바다 | 오수미 | 2003.01.14 | 2219 |
먼 그대 | 수진 | 2003.01.17 | 2134 |
아침의 기도 | 오수미 | 2003.01.18 | 2048 |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유용주 산문집을 읽고 | 오수미 | 2003.01.18 | 2947 |
영화 "중독"감상문 -라정식 | 건두_^o^ | 2003.01.20 | 2580 |
안개속에 숨다 | 하늘 | 2003.01.20 | 1826 |
이름과 e-mail.. 꼭... 남겨주세요 | 편집부 | 2003.01.21 | 1315 |
저녁거리 | 오수미 | 2003.01.22 | 1580 |
바람소리 | 경애양 | 2003.01.22 | 1412 |
겨울날 | 오수미 | 2003.01.28 | 1138 |
벽 / 진달래가 피면 동백 진다 | 수진 | 2003.02.04 | 1324 |
수진이라는 분께 | 편집부 | 2003.02.04 | 1553 |
외로움 | 오수미 | 2003.02.04 | 1197 |
위기철 저 "아홉살 인생"을 읽고 | 오수미 | 2003.02.05 | 2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