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상록수 회원
여혜전
당신은 하늘이 주신 선물이에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나 소중한 나만의 선물이에요.
고마워요. 내게 와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눈물이 나도록 고마워요.
당신은 나에게 한없는 축복이에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바람 | 상록수 | 2010.09.28 | 4579 |
| 숲 | 상록수 | 2010.09.28 | 4501 |
| "자아를 찾은 딥스"를 읽고 | 오수미 | 2003.10.03 | 4298 |
| 상록수 백일장 금상(오산대 용석환) | 상록수 | 2011.06.09 | 4231 |
| 박완서 저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를 읽고 | 오수미 | 2003.02.10 | 4205 |
| 마지막 사랑 | 송하일 | 2003.01.05 | 4142 |
| 사랑도 나무처럼/이해인 | 홍보 | 2009.03.24 | 3911 |
| 내가 만들 수 있는 진정한 보물...-연금술사 독후감. | 오수미 | 2005.04.05 | 3898 |
| 9월 당선작 - 아버지(송하일) | 서기 | 2004.09.20 | 3884 |
| 상록수 백일장 대상(상록수회원 임현숙) | 상록수 | 2011.06.09 | 3867 |
| 소중한 사람/장세희 | 홍보 | 2009.02.17 | 3764 |
| 백일장 대상 (회원 홍성원) | 상록수 | 2012.06.04 | 3733 |
| 생인 손가락... | 노란콩 | 2005.12.13 | 3731 |
| 죽은 말의 뼈를 산다 | 김금용 퍼옴 | 2007.04.02 | 3720 |
| 鄕 愁 -정지용 | 홍보 | 2009.05.18 | 3651 |
| 백일장 우수상 (광운대 이희원) | 상록수 | 2012.06.04 | 3633 |
| '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 | 김금용 퍼옴 | 2007.04.03 | 3496 |
| 백일장심사위원들 고민하게 했던 작품 | 황아리 | 2004.06.08 | 3433 |
| 기도 -- 창작입니다.^^ | no name | 2008.11.01 | 3395 |
| 백일장 장려상 (회원 권현상) | 상록수 | 2012.06.04 | 33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