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엔 그랬었지.
늘 웃음으로
날 반겨준 경철아
이제는 너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없네.
하늘에서 남아
우리 상록수를 위해
기도해 주렴.
안녕
나의 행복한 비둘기야.
늘 웃음으로
날 반겨준 경철아
이제는 너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없네.
하늘에서 남아
우리 상록수를 위해
기도해 주렴.
안녕
나의 행복한 비둘기야.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나 다음 생에서는... | 조 성희 | 2003.08.10 | 1027 |
| 희망의 2018년을 당신께 | 상록수 | 2019.03.28 | 97 |
| 희망을 찾아서 | 박지영 | 2005.05.03 | 1134 |
| 흐름 - 4월 정기모임 시상작품 | 우창수 | 2005.04.05 | 891 |
| 흉터 | 김진우 | 2005.09.10 | 1259 |
| 후회하는 일들 | 김미란 | 2003.03.04 | 2499 |
| 후회 | 수진 | 2003.01.10 | 2483 |
| 홍광수장로님 백일장 축하글... | 상록수 | 2005.06.23 | 1130 |
| 호수2 | 김진우 | 2005.07.13 | 1018 |
| 호수 공원에서 본 너 | 송하일 | 2003.05.16 | 1122 |
| 호수 | 김진우 | 2005.06.04 | 1017 |
| 형제와 이교도 | -김진우- | 2007.06.23 | 2303 |
| 형~ 잘가~~ | Latte | 2006.09.22 | 2834 |
| 현상이 시 한편 | 편집부 | 2003.02.13 | 1628 |
| 허수아비 | 江熙 | 2005.04.29 | 1128 |
| 향수 | 수진 | 2003.02.07 | 1576 |
| 행복한 비둘기 4 | 송하일 | 2003.07.22 | 886 |
| 행복하니 | 홍성원 | 2004.08.20 | 880 |
| 행복이란... | 최승빈 -04 세상사람들 | 2005.04.06 | 2813 |
| 행복의 이유 | 박대화 | 2003.02.12 | 14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