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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2018년을 당신께


                                                                        박내정



존경하는 당신을 위해

드릴 것은 없고

준비해 놓은 선물도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 하나

다가오는 새해는

당신의 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누구든지 꿈을 품고

희망을 안고 살아간다면

꼭 새로운 새날은 선물로

돌아 올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희망의 2018년은 당신의 해가

되길 정성껏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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