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빛깔과 향기는 인정하면서
남아 있는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아줄 수 있는
꾸밈없는 순수로 서로를 보는
블랙의 낭만도 좋겠지만
우리 딱 두 스푼 정도로 하자
펌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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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창작입니다.^^ | no name | 2008.11.01 | 3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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