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오실줄 알았습니다. ^^**
겨울의 긴 고통속에서
차마 말로 어찌할수없어
바람이 되어
맞이할 줄 알았습니다.
고개 살표시 내밀어 ^^**
같×
겨울의 긴 고통속에서
차마 말로 어찌할수없어
바람이 되어
맞이할 줄 알았습니다.
고개 살표시 내밀어 ^^**
같×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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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태마 | 김진우 | 2006.03.10 | 1145 |
사랑의 작은빛 | 신진애 | 2007.01.05 | 1419 |
사랑을 나누어요^^ | 풍일 | 2006.10.15 | 2803 |
사랑도 나무처럼/이해인 | 홍보 | 2009.03.24 | 3913 |
사랑 | 김광욱 | 2005.08.29 | 2930 |
사람 | 김석환교수님 | 2004.06.08 | 2972 |
빼어난 자연의 시계 | 김진우 | 2004.09.06 | 907 |
빈 손 | 김금용 | 2007.05.30 | 1733 |
비오는 날에는 | 라일락.^^* | 2006.07.13 | 902 |
비에게 ,,, | 정희선 | 2003.12.08 | 967 |
비갠 후에.. | 김대성 | 2003.08.07 | 1191 |
부부 | 김현주. | 2003.03.20 | 1246 |
부모님 머리에 쌓인 눈 | 김진우 | 2006.02.22 | 1011 |
봄이여 | 김미란 | 2006.04.15 | 1012 |
봄의 향기 | 송하일 | 2004.03.07 | 1031 |
봄의 춤 | 김진우 | 2006.02.22 | 1073 |
봄비........... | 윤현 | 2006.02.14 | 1011 |
봄비 | 오수미 | 2003.02.22 | 1279 |
봄 오는 소리 | 수진 | 2003.02.26 | 1373 |
봄 마중 나오셨네 | 윤현 | 2006.03.07 | 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