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란 내 얼굴
홍성원
홍짜 순짜 관짜 쓰시는 아버지 , 김짜 현짜 정짜 쓰시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나는 3남 1녀 중 장남이다
위로 누나 아래로 2명의 남동생 다 들 미남미녀이다
허나 주관적으로 보나 객관적으로 보나 부모님에 최고의 작품은 나이다
특히 무엇인가 ㅃ貂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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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그리다.. | 김씨 | 2005.09.09 | 1042 |
아침 | 경애양 | 2005.09.09 | 1086 |
인수봉 | 김영태 | 2005.09.01 | 1085 |
사랑 | 김광욱 | 2005.08.29 | 2942 |
가을 | 김광욱 | 2005.08.29 | 2717 |
재회를 위한 이별 | 이창호 | 2005.08.25 | 1053 |
그대를 죽어도 사랑 사랑합니다. 하지만 전 죽어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겁니다. | 이창호 | 2005.08.24 | 1501 |
우리는 사랑합니다.세상의 모순처럼..... | 이창호 | 2005.08.19 | 1022 |
ꂑꂑꂑ 가을은 아름다워 ꂑꂑꂑ | 현.......... | 2005.08.16 | 1084 |
하늘사랑 | 이창호 | 2005.08.16 | 1050 |
행복론... | Latte' | 2005.08.16 | 1071 |
그대란 천국 | 이창호 | 2005.08.16 | 1012 |
이 세상에서.............. | 윤석봉 | 2005.08.15 | 1028 |
2005년 7월2일 상록수 정기모임 작품 : 주제, 여름, 최수아 | 운영팀 | 2005.07.27 | 1139 |
2005년 7월2일 상록수 정기모임 작품 : 주제, 여름, 조현승 | 운영팀 | 2005.07.27 | 1234 |
2005년 7월2일 상록수 정기모임 작품 : 주제, 여름, 홍성원 | 운영팀 | 2005.07.27 | 1020 |
시멘트 틈새의 풀꽃 | 김진우 | 2005.07.25 | 1034 |
잘난 내얼굴 | 오딧세이 | 2005.07.21 | 1233 |
발로 쓰는 시 | 박내정 | 2005.07.15 | 1026 |
푸른 숲 속에서 나온 초여름 비 | 김진우 | 2005.07.13 |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