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란 내 얼굴
홍성원
홍짜 순짜 관짜 쓰시는 아버지 , 김짜 현짜 정짜 쓰시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나는 3남 1녀 중 장남이다
위로 누나 아래로 2명의 남동생 다 들 미남미녀이다
허나 주관적으로 보나 객관적으로 보나 부모님에 최고의 작품은 나이다
특히 무엇인가 ㅃ貂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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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향한 열망...그리고 G선상의 아리아 | 이근규 | 2003.11.01 | 1148 |
자유인 | 작은 마음 | 2006.10.13 | 2987 |
자작시 (게시판이 있길래 함 올려봅니다;ㅅ;) | 정원엽 | 2007.06.12 | 2269 |
자작시... 자유를 향한 나의 마음 | 신슬옹 | 2004.10.27 | 1011 |
작고 작은 섬 무의도 | 송하일 | 2003.07.22 | 946 |
작은 날개 | 경애양 | 2003.10.27 | 965 |
작은 새일수록 목소리가 더 맑다 | <한희철 목사님의 글> 김금용 퍼옴 | 2007.03.23 | 3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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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내얼굴 | 오딧세이 | 2005.07.21 |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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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 드는 밤 | 내가 아닌 나 | 2004.05.14 | 909 |
장마 | 송하일 | 2003.07.22 | 859 |
장애인 신앙수기 공모전 | 이세나 | 2006.02.24 | 2880 |
장애체험대회 후기 - 김병준(광운대) | 상록수 | 2011.06.09 | 2658 |
장애체험대회 후기 - 김선옥(오산대) | 상록수 | 2011.06.09 | 2001 |
장애체험대회 후기 - 방계향(광운대) | 상록수 | 2011.06.09 | 2393 |
장애체험대회 후기 - 한원혁(광운대) | 상록수 | 2011.06.09 | 2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