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
차가운 얼음들이
시원한 노래 한곡 뽑아올리면
상큼한 과일들은
즐겁게 탭탠스를 춘다.
새콤 달달한 분위기에
더욱 더 흥겨워지고
마지막에 싸한 맛이
무대가득 맴돈다.
빙수야
네 이름이 정녕 팥빙수 더냐?
차가운 얼음들이
시원한 노래 한곡 뽑아올리면
상큼한 과일들은
즐겁게 탭탠스를 춘다.
새콤 달달한 분위기에
더욱 더 흥겨워지고
마지막에 싸한 맛이
무대가득 맴돈다.
빙수야
네 이름이 정녕 팥빙수 더냐?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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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모임 수상작 - 송용원 | 서기 | 2004.08.09 | 995 |
8월모임 수상작 - 황아리 | 서기 | 2004.08.09 | 1009 |
9월 글짓기 1등 우창수 | 홍보 | 2005.09.13 | 1010 |
9월 당선작 - 아버지(송하일) | 서기 | 2004.09.20 | 3886 |
9월 당선작 - 아버지의 술잔(홍성원) | 서기 | 2004.09.20 | 949 |
9월글짓기 2등 최윤정 | 홍보 | 2005.09.13 | 1035 |
9월글짓기 김은주3등 | 홍보 | 2005.09.13 | 1102 |
9월당선작 - 아버지(홍은영) | 서기 | 2004.09.20 | 2894 |
9월모임 당선작 - 가족(오수미) | 서기 | 2004.09.20 | 902 |
9월모임 당선작 - 아버지(김인애) | 서기 | 2004.09.20 | 2876 |
<가슴 속에 바다물결 철썩이고>를 읽고,.. | 김금용 | 2004.05.07 | 1214 |
<감동의 편지> 중에서 | 엄두섭 | 2007.01.21 | 2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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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AR!!! | 김현주. | 2003.03.30 | 1273 |
re: 노오란 가을 | 홍성원 | 2003.10.05 | 987 |
re: 사이트 잘보고 갑니다.~~ | 홍보 | 2009.11.12 | 2865 |
re: 열세번째...아버지(I want to take after my father) | 김금용 | 2003.10.24 | 1012 |
re: 잊으렵니다 | 홍보 | 2006.10.17 | 1037 |
will의 경험담^_^:(시원한 이야기) | will | 2006.08.18 | 2773 |
[가작]사랑을 찾아...- 여혜전 - | 편집부 | 2003.06.20 | 1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