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제
삶과 꿈의 경계
매일 같이 드나드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재채기 할때 하늘을 볼수 없듯이
삶과 꿈의 경계
그러나 아무도 알 필요 없는
조물주조차 알아주길 바라지 않는
삶과 꿈의 경계
삶과 꿈의 경계
매일 같이 드나드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재채기 할때 하늘을 볼수 없듯이
삶과 꿈의 경계
그러나 아무도 알 필요 없는
조물주조차 알아주길 바라지 않는
삶과 꿈의 경계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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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 홍성원 | 2004.08.14 | 901 |
고구려 습격 사건 | 홍성원 | 2004.08.12 | 1055 |
8월모임 수상작 - 송용원 | 서기 | 2004.08.09 | 1050 |
8월 상록수 모임 수상작 - 조현승 | 서기 | 2004.08.09 | 1017 |
8월모임 수상작 - 황아리 | 서기 | 2004.08.09 | 1060 |
**베게에 머리를 대면** | 김진우 | 2004.08.03 | 1072 |
아름다운 그늘 | 김금용 | 2004.08.03 | 1065 |
그 사람 | 이수진 | 2004.07.26 | 945 |
스물다섯번째...그해 여름은(진달래꽃) | 사이퍼 | 2004.07.17 | 1000 |
바로 당신 | 김대성 | 2004.07.16 | 918 |
*휘파람새의 눈물 노래* | 김진우 | 2004.07.14 | 960 |
스물 네번째...하소연(Complain of pain) | 사이퍼 | 2004.07.14 | 991 |
스물세번째입니다...나름대로 많이 썼다..헤헤 | 사이퍼 | 2004.07.12 | 947 |
7월 모임 수상작- 삶 | 류경애 | 2004.07.06 | 929 |
7월 모임 수상작- 무제 | 배상협 | 2004.07.06 | 949 |
7월모임 수상작- 종이의 꿈 | 박현미 | 2004.07.06 | 1048 |
낙화 | 홍성원 | 2004.07.03 | 951 |
이별가 | 홍성원 | 2004.06.30 | 989 |
나는 누구일까요? | 송하일 | 2004.06.28 | 931 |
**그대는 나무인가?** | 김진우 | 2004.06.22 | 1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