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마다 하나씩
외로움이라는 그림자를 안고 살아간다.
자신이 짊어지고 가야 할 외로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고백하면
외로움이 떠나가는 게 아니라 사람이 떠나간다.
왜냐하면
그사람도 그 녀석들과 열심히 싸우고 있을 데니가....
외로움이라는 그림자를 안고 살아간다.
자신이 짊어지고 가야 할 외로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고백하면
외로움이 떠나가는 게 아니라 사람이 떠나간다.
왜냐하면
그사람도 그 녀석들과 열심히 싸우고 있을 데니가....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오늘의 이야기: <어린 양> | 김금용 퍼옴 | 2007.04.07 | 3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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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상록수백일장 자작나무 (장려상) 이름 : 전수진 제목 : 사진 | 홍보 | 2007.05.14 | 2711 |
| 제19회 상록수백일장 자작나무 (장려상) 이름 : 신란영 제목 : 웃음 | 홍보 | 2007.05.14 | 2531 |
| 제19회 상록수백일장 소나무 (특별상) 이름: 최녕덕 주제 : 웃음 | 홍보 | 2007.05.14 | 2359 |
| 제19회 상록수백일장 대나무 (우수상) 이름: 임아름 주제 : 웃음 제목 : 아름다운 꽃 | 홍보 | 2007.05.14 | 2720 |
| 제19회 상록수백일장; 상록수 (대상) 이름: 최윤정 제목 : 희망 | 홍보 | 2007.05.14 | 2414 |
| 친구 | 김미란 (펌) | 2007.05.28 | 2359 |
| 빈 손 | 김금용 | 2007.05.30 |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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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7일 정기모임 작품 - 송하일 영화 감상문 캐리비안해적 세상 끝에서 - | 상록수 | 2007.07.09 | 2536 |
| 봄 | 김진우 | 2007.07.15 | 2183 |
| 별하나 (폼) | 관리팀 | 2007.07.20 | 24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