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있는 땅
이곳은 어디인지
바람에 날려
떠돌며 온 곳
쉴틈조차 주지않고
다시 몰아가면 어쩌나
잠시나마 붙인 눈
고이 잠들 줄 알았는데
폭풍전의 고요처럼
그렇게 싸늘하기만 하다
이곳은 어디인지
바람에 날려
떠돌며 온 곳
쉴틈조차 주지않고
다시 몰아가면 어쩌나
잠시나마 붙인 눈
고이 잠들 줄 알았는데
폭풍전의 고요처럼
그렇게 싸늘하기만 하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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