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피의달
청춘을 T친그들.
4월의영영들이여
5월 이면생각나네
419/518 그때의 영영들.
아 ! 아직도 들린다.
민주주이 를 외친 그들에 함성
지금은 잊혀진님들이여
나는 님들을 영원히
잊지안으리
언제 까지...
청춘을 T친그들.
4월의영영들이여
5월 이면생각나네
419/518 그때의 영영들.
아 ! 아직도 들린다.
민주주이 를 외친 그들에 함성
지금은 잊혀진님들이여
나는 님들을 영원히
잊지안으리
언제 까지...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청 탁 내 용 | 홍보 | 2007.05.02 | 2424 |
| 첫번째... | 사이퍼 | 2003.07.11 | 893 |
| 천사 | 이동남 | 2006.07.12 | 848 |
| 천국 문지기 | 송하일 | 2003.05.16 | 1012 |
| 창밖 | 이동남 | 2006.07.12 | 862 |
| 창가에 기대어 있는 나에게.. | will | 2006.06.29 | 854 |
| 차 한 잔의 명상 | 김 진우 | 2006.08.01 | 975 |
| 짜장면 | 김금용 | 2003.10.04 | 1031 |
| 지독한 외로움 | 수진 | 2003.10.09 | 1044 |
| 지나온 발자국 | 김진우 | 2006.02.14 | 1014 |
| 지구별 여행자-류시화 | 까만콩 | 2003.06.25 | 2267 |
| 중국의 음력 설(춘절) 풍속 | 김금용 | 2005.02.11 | 2989 |
| 준비없는 이별 | 송하일 | 2003.07.22 | 1117 |
| 죽음이 사랑으로 | 김석환 옮김 | 2007.02.16 | 2427 |
| 죽은 말의 뼈를 산다 | 김금용 퍼옴 | 2007.04.02 | 3722 |
| 주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 김미란 | 2006.03.25 | 980 |
| 좋은글 있어서 올립니다 | 송하일 | 2003.11.26 | 1187 |
| 존재 이유의 상실 | 내가 아닌 나 | 2003.08.02 | 986 |
| 조창인 저"등대지기"를 읽고 | 오수미 | 2003.02.16 | 2444 |
| 조창인 저 "가시고기"를 읽고 | 오수미 | 2003.03.24 | 23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