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균민|잔잔한 어느 밤 호수|종이에 수채|33X24cm|2022
본 작품은 상록수 장애인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창작되었습니다.
본 작품은 2022년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된
제11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의 전시도록에 수록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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